Mozilla/5.0 (compatible; Yeti/1.1; +http://help.naver.com/robots/) 한국 야쿠르트 면접 후기-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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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후기

한국 야쿠르트 면접 후기-1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짧지만 취준생활을 하면서 경험했던 면접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한국 야쿠르트 같은 경우에는 영업관리 인턴으로 지원했는데 제 첫 면접이라 그런지 굉장히 기억에 많이 남고 좋았던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야쿠르트 같은 경우에는 2회에 걸쳐서 후기를 올릴 예정이고 바로 1편 시작하겠습니다!

 

야쿠르트 본사는 신사역과 논현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면접대기실은 아마 지하1층일거에요. 매년 똑같다고 들었어요! 대기실에 들어가면 윌이랑 각종 한국 야쿠르트 제품들이 놓여있답니다. 대기실 담당은 인사팀 소속 직원분이였는데 원래는 인사팀으로 입사하지 않았고 영업에서 시작하셨는데 순환근무제로 인해 변경되었다고 하네요. 저는 잘 몰랐던 부분인데 굉장히 좋은 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면접은 한팀에 5~6명이서 팀을 꾸려서 봤어요. 한국 야쿠르트는 인적성과 면접을 같은 날 보기 때문에 어떤 팀은 인적성을 먼저 보기도 하고 어떤

팀은 면접을 먼저 본답니다.

저는 면접을 먼저 보았기 때문에 면접부터 설명해드릴게요!

면접은 다대다 면접과 토론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것도 팀에 따라 다른데 한팀이 다대다 면접을 보면 다른 팀은 토론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다대다 면접은 개인당 3~5개의 질문을 주셨는데 1분 자기소개, 인성질문, 직무 질문을 다 물어보셨어요. 기억나는 질문이 1. 영업과 영업관리의 차이는 무엇인가? 2. 업장을 방문하거나 여사님을 만나본 적이 있는가? 3. 우리의 경쟁사는 어디인가? 정도가 기억이 나네요! 업장 방문은 지원자들이 많이 하는 편이라서 혹시 한국 야쿠르트에 지원하신다면 한번 쯤 업장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왜냐하면 자소서 질문에 한국 야쿠르트가 나아가야할 방향이 있거든요 ㅎㅎ 아 맞다! 마지막으로 할말 도 물어봅니다! 면접장 분위기 같은 경우에는 다른 면접보다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면접관과 면접자 사이에는 책상이 있어서 심리적 안정감도 생기고요 ㅎㅎ 질문이 끝나면 다시 대기실에서 대기합니다. 10분 정도 대기하는 것같아요. 쉬는 시간에 화장실 다녀와도 되고요!

 

다음 포스팅은 토론 면접에 대해 작성해볼게요!

 

한국 야쿠르트 면접 2탄은 토론 면접입니다!

 

 

아 혹시 제 자소서가 필요하신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